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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18) - 루가노의 명소를 찾아서 Lugano
09/18/2019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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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노 시립공원(Parco Civico)에서 호숫가 트레일을 걸으며 산책을 즐겼다

바다와는 달리 호수는 물이 너무 차가워 수영은 조금 위험해 보이는데, 

이곳 젊은이들은 겁없이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었다.









 

이른 아침부터 꽃밭을 다듬는 사람들의 손길이 분주하였다. 그중에도 커다란 진공

청소기를 끌고 다니며 거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20대의 아릿따운 아가씨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호수에는 스탠딩 패들러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루가노 호수는 소설가 헤르만 헤세가 여생을 보냈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어딜가나 이탈리아 북부 지방 특유의 여유와 낭만이 흐르는 이곳은 스위스 속

이탈리아라 불린다.







 


숙소로 다시 돌아와 우동을 끓여 아침을 먹고 체크 아웃한 후, 차는 호텔에 두고,

숙소에서 준 무료 승차권으로 기차역(FFS) 앞에서 2 Paradiso 가는 버스를 탔다.

10여분 달려 Paradiso Mont San Salvatore에서 내려 후니쿨라에 올랐다.








 

912 미터 높이의 산살바도르산(The Monte San Salvatore)은 시내와 호수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루가노의 명소이다. 후니쿨라에서 내리면 바로 오른쪽 식당으로 들어가 

커피 한잔을 즐기며 테라스에서 루가노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다.











전망대에 오르기 위하여 10여분 걸어 올라가는 동안, 루가노의 역사를 설명하는 야외

전시장과 작은 뮤지엄이 나타났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중세 마녀사냥을 했던

종교재판 장면을 그린 작품이었다.








 

정상에 있는 성당 옥상의 전망대에 올라 환상적인 루가노 호수의 신비로운 풍경과

마주하였다. 호수를 가로지르는 도로가 조금도 어색하지 않게 자연과 어울려 한장의

그림엽서로 다가왔다. 저멀리 호수 너머에는 이탈리아의 밀라노가 어렴풋이 보였다.







 









스위스 자동차여행, 루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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