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놀라운 운동의 효과와 자신감."
08/06/20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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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고있는 운동배합이 이상적인 것 같다... 7학년생 체력이 계속 향상된다.


사랑의 교회 탁구교실 총무직을 맡게되었다.

탁구팀의 전체적인 흐름을 관리, 지도하여 주어야 한다.

일찍 가서 탁구대 셋업을 하고, 끝나면 정리정돈을 하는 것이 주임무다.


나이도 아랫쪽에 속하고 체력적으로 월등하니 한 1년쯤 봉사를 할 것 같다.

지난 3주간은 탁구장 자리잡느라고 자전거를 거의 못탔고, 등산도 못했다.


앞으로 초보자반, 중급자반, 고급반 3등분하여 심사를 하여 자격증(?)을 발부할 계획이다.

이래야만 탁구치는데 질서를 확립할수 있을 것 같다.


탁구는 최고, 최후까지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체력적응이 되어서 이제는 매우 강하게 치는 편이다.

땀이 눈으로 들어가서 계속 딱으면서 쳐야한다.




자전거를 다시 1주 3일씩 타야겠다.


하체에 여러 문제점이 풀리면서 자전거타는 재미에 푹 빠져들어갈 즈음에 탁구장 봉사를 하게됐다.

1주 1번 타는 간격으로 바뀌니 우등생의 정신상태에서 다시 옛날 낙제반 수준으로 떨어진다.


모든 운동이 그렇듯이 어떤 종목을 잘 한다는 것은 그 속에 육체적, 정신적인 부분들이 결합되어 단단한 하나가 되면서 새로운 노우하우가 개발되며 체력이 계속 좋아지는 것이다.


신바람나게 계속 느슨한 부분들을 조여가면서 신기록을 수립하여가다가 템포가 쳐지니 기록도 대폭 떨어진다. 꽉 짜여지고 조여져서 늙은 내가 아닌 그 이상의 체력이 개발되다가 풀리니 도로 70대 영감쪽으로 간다.


이 소중하게 찿아온 상승세를 놓칠수가 없다.

1주 3일씩 꼭 타야겠다.

오후에 힘들면 탁구는 2-3일만 열심히 치고 힘든 날은 코치역할만 해야겠다.


 7월 29일 47/1000번째 라이딩


자전거타면서 하체의 문제점이 거의 다 없어졌다.


때는 이때다 싶어서 Seated Leg Press 로 철벅지를 만드는 작업도 가미했다.


종아리와 허벅지를 돌아다니며 괴롭히던 통증들이 99% 사라졌다.

아직 100% 매끈하지는 못하지만 구름이 거의 다 걷혔다.

자전거타기 전 150 파운드로 2세트로 나누어 500개씩, 1,00회를 했었다.


요즘 지금하고 있는 여러운동효과가 좋아서 1세트에 쉬지않고 1,200개까지 한다.


어제는 모처럼 등산을 하고와서 다리가 뻐근한데도 아침에 피로를 풀기위해 800개를 하였더니

허벅지 구름들이 싹 걷혔다.

 Seated Leg Press... 아주 좋은 하체운동법이다.



확실히 좋아지고,  개선되고 있다.


유선배 발가락이 좋지가 않아서 혼자 등산을 시작했다.


지난 18개월 유선배건강을 위한 산행을 하였다.

모든 완급조절을 유선배체력에 맞추어 체력과 건강이 살아나길 기다렸다.

그런데 최근 엄지발가락과 2번째 발가락사이에 문제가 생겨 계속 의사를 찿아가는데도 개선이 안되어 특수신발을 신고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당뇨까지 있어서 매우 조심을 하여야 하기에... 완치시까지는 다른 등산방법을 찿아야만 했다.



8월 5일 산행은 Mt. Baldy 로 향했다.

지난 2년간 하체체력에 급격한 노화가 오면서 벌디를 오르기가 너무 힘이 들었다.

허나 이제는 자전거 타면서 고관절 피로도 풀리고, Seated Leg Press 로 하체근력도 정상수준으로 돌아와

무조건 벌디를 주말마다 다시 오르기로 작정을 하였다.


6시 40분에 Menker Flat 파킹장에 도착해 출발을 하는데

하체가 가볍고 날라갈 것 같다.


"가능하면 오늘 정상까지 가보자.'


처음 1.5 마일은 사쁜사쁜하게 다리가 잘 움직인다.

조금 지나니 지난 2년 고난도산행을 안해서 허물어진 육체/정신적 결집체가 발목을 잡는다.


Ski Hut 까지가 2.5마일인데 매우, 매우 힘겹게 2시간에 걸쳐 올랐다.


"등산체력은 등산만을 통하여 만들어지는 부분이 확실히 있구나."


최근 하체의 문제점들이 풀리고, 자전거도 속력이 붙어서 자신감이 매우 놓았는데, 벌디는 단숨에 오르기 쉽지가 않다.


"3-4번 도전하여 체력적으로 적응하면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요즘의 자신감으로는 쎄들을 오르기가 싫다.

예전처럼 매주 벌디를 올라야겠다.

자신감 100%다.


노화로 무너져 내렸던 산행실력을 8월중에 복구하여야 겠다.

요즘 모든 것들이 계속 좋아지고 있어서 운동의 배합이 아주 적절한 것 같다.


 8월5일, 57/1000번재 산행... 앞으로는 계속 '벌디'다.


근력운동도 계속 상승세다.


지난주부터 체력이 상승세를 타고있어서 20파운드를 늘렸다.

목요일까지 무게를 늘려 들었더니 금요일에는 등쪽 아랫쪽이 결린다.

나이가 있어서 무게를 늘리면 이런 부작용이 따른다.


심하지는 않아서 1주정도 상태를 보아가면서 살살들다가 20파운드 무거운 것으로 정착시켜야 겠다.

180 파운드로 Bench Press 를 하게됐다.


지금의 상승세가 계속된다면 올해를 넘기기 전에 200 파운드로 벤치프레스를 할 것 같다.


  200 파운드가 바로 코앞이다.


허벅지 고관절의 무기력증과 피로감이 사라진 것이 신기하다.


그렇게 힘들던 하체의 문제점들이 갑자기 구름걷히듯 사라졌다.

아직 100%는 아니지만 컨디션이 좋아진 것은 너무 확실하다.


하체의 노화현상이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하고 또 생각하였다.


"아하, 탁구때문일지 모르겠다."


탁구를 치면 수백번 공을 줏으러 다녀야 하고, 공을 쫒아다니려면 잔걸음을 쉬지않고 하여야 한다.

큰 근육에 뭉쳐진 피로와 무기력감을 탁구의 잔걸음이 풀어준 것 같다.


이슬에 옷 젓는다는 말처럼 계속 공을 줏으러 다니다보니 하체의 구름들을 계속 조금씩 쫒아낸 것 같다. 더 두고보면서 관찰할 일이다.


벌디정상을 매주 오를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다.


탁구실력 계속 늘고, 몸과 반사신경이 계속 좋아진다.

근력운동도 근력이 다시 상승세를 타면서 계속 더 무거운 쪽으로 간다.

자전거는 다시 1주 3일타면 시속 20 마일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여기에 등산까지 벌디를 매주 오른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운동 17년 각고의 세월 뒤에 찬란한 꽃이 피는 중이다.


운동의 효과에 놀란다.

무엇보다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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