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운동을 할려면 이 정도는 해야 노화기를 견디나 보다."
07/17/20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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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인생 20년이 되오니 큰 변화가 온다.


운동량 조절을 하기 힘들어 항상 힘들어 하다가 최근에 운동량을 낮추니 젊은이 몸으로 환생하는 기분이다.


탁구 학생들 가르키는 것이 힘이들어 체육관, 탁구, 자전거, 토요일 5마일 걷기에 균형을 잡기가 힘들더니 촤근들어 몸이 적응이 잘 됐는지 4통8달... 거침이 없다.


월요일은 자전거 12 마일 타기 


4월 15일 아침에 체육관들려서 요즘 한참 운동발이 잘 오른 근력운동을 하는데 200 파운드 5번을 들고도 1번 더 들수있는 느낌이나 참었다.


그리고 오후 1시에는 12마일 자전거를 탔다.

날씨가 더워서 안에 티샤스를 입고 긴팔 자켓을 입고 탔더니 집에 와 옷을 벗으니 내복이 완전 젖어있다.


그래도 담배 35년 쩌들은 호흡기에 태평양의 신선한 공기를 집어넣어 건강을 돌본다.


혼자 자전거 탄다는 것도 보통 정열로는 타지는 것이 아니다.


운동을 하기위해 선택된 시니어가 난가 보다.


70대 중반으로 들어서니 사진을 찍어도 미소가 사라진다.


화요일 탁구를 친다.


요즘은 학생들이 실력이 늘어서 시범을 보이면서 가르키기가 매우 힘들다.

학생 3명을 가르키고 귀가하여 저녁이 되니 몸이 고단하여 죽겠는데 시간이 너무 안 간다.

10시반에 잘려고 했는데 도저히 견딜수가 없다.

9시에 침실로 들어가 힘껏 자고 깨니 새벽 1시다.


"큰 일 났네!"


새벽 2시가 되니 도저히 안되겠다. "운동하러 가자!"


'달밤에 체조하는 시니어'가 바로 나다.


요즘은 몸에 아픈 구석들이 다 청소돼서 쾌청하고, 발이 시려서 양말을 신고 잔 효과가 나타가 근력운동이 큰 상승세를 그린다.


최근에 200 파운드가 다시 들어지기 시작하여 3-5회까지 살살 근력이 늘어난다.


새벽 2시에 체육관 가서 평소와 똑같은 순서로 벤치프레스를 한다.


1 세트 110 파운드로 20번 몸풀기,

2세트 160 파운드 12번 

3세트 180 파운드 10번


그리고 제일 중요한 4세트는 200 파운드 6회를 올리면서 달밤에 기염을 토한다.


"ㅎㅎㅎ, 나의 끈기는 정말 선택받었어!"


그리고 5세트는 160 파운드 12회로 가쁜히 마무리.


"정말 장래가 유망한 늙은이가 바로 나다, ㅎㅎㅎ."



체형은 하는 운동따라 변한다.


정말 'Form Follows Function' 이다.


늙어갈수록 몸매가 우람해진다.

내가 봐도 200 파운드를 어렵지않게 들어올릴 수 있는 몸매의 소유자가 되었다.


근력과 체격이 당당하지, 탁구 잘 치지, 자전거도 포기 안 하고 꾸준히 타지... 

하늘에 감사한다.


아픈곳 없고, 요즘은 운동 후유증도 거의 사라져 젊은 시절 컨디션 비슷해져 간다.


젊은 멕시칸들 틈에 끼여 운동을 하여도 이제는 체격적으로 존재감이 확실하다.

오른쪽 눈꺼풀이 너무 내려앉았다. "얼굴운동을 해서 올려붙여야 겠다."


나는 '운동바라기'가 됐다.


새벽에 일어나 운동가서 기록을 세우고 흐뭇해져 귀가하는 나는 '운동바라기'다.


오늘은 오후 1시부터는 탁구 4명을 불나게 가르켜야 한다.

의욕이 생기고 활기가 넘쳐흐른다.


언제 하늘나라로 갈지 모른다.

그러나 오늘은 이 땅 위에서 행복하고 건강하다.

이렇게 살다가 어느날 홀연히 떠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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