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최근 종아리가 2 Cm 굵어졌다."
11/21/2017 08:00
조회  514   |  추천   3   |  스크랩   0
IP 76.xx.xx.107


하체운동으로 지난 17년 그 난리를 치더니 요즘 종아리기 2 cm 정도 굵어져서 새다리를 면해간다.


나이가 들수록 하체에 투자를 많이 해야 된다.

그런대 이상하게 체육관에 가면 상체, 중체 근력운동만 하게되지 하체는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제일 투자를 많이 한 하체운동은 트레드밀 걷기로 시속 4마일 정도 속력으로 1시간씩 12년을 걸어왔다.

등산 12년

자전거 타기는 10년 되었으나 열심히 탄 것은 2년정도.

체육관에서 Seated leg Press 는 필요에 따라서 가끔씩 한 정도다.

요즘 조깅을 시작했다.


새다리 1 자다리 혈통으로 다리가 유난히 가늘었고, 체력이 약했다.


그러던 것이 2-3년전에 빡세 산행을 꾸준히 해오니 허벅지가 먼저 2-3인치정도 굵어졌다.

그리고 절대 굵어질 것 같지 않던 종아리가 10월부터 계속 아프고 힘이 들더니 요즘 2 Cm가 굵어져 37 Cm 에서 39 Cm가 되었다.


마누라왈 '이제는 다리가 약해 보이지가 않네요.' 한다.


72세에 이룬 가문의 영광이다.

계속 하체가 아프니 계속 굵어질 모양이다.


상체는 방법이 없지만 하체는 야외운동을 할 수 있어서 아마도 좋은 공기를 쐬기위하여 몸이 그렇게 나를 시키는 것 같다.


75세쯤이면 우람한 하체를 갖도록 꾸준히 노력하여야 겠다.

꾸준히 운동을 하다보면 어느날 갑자기 1-2달 사이에 홍수물 불어나듯 확실하게 굵어진다.



요즘 시작한 달리기


가장 대표적으로 투자가 많이된 등산... 65/1000번째 Chantry Flat 산행은 새로 산 Gore-Tex 자켓을 입었다.


 상체에 비해 하체가 많이 빈약하다.


하체운동의 끝판왕 자전거타기... 올해 65/1000번째까지 진행됐다.


마지막에 웃는자가 되자.


하체가 약하여 여러 부작용이 나타난다.

제일 대표적인 것이 최근 10+마일 장거리 산행을 하다가 하산시 인대가 늘어난 사건이다.

요즘은 자다가도 허벅지와 종아리에 쥐가 자주 심하게 난다.


너무 무리하지 말라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등산도 부드럽게 Ice House Saddle 정도만 올라야 겠다.

자전거는 1주 2회 15마일 시속 15마일 정도의 일반속력보다 다소 느리게 달리면 편하다.

조깅은 달렸다 걸었다 방식으로 무릎 건강을 해치는 않는 범위에서 기초를 잡아서 내년에 5마일 단축 마라톤을 완주해야겠다.


걸상에 앉아서 위에서 내려보이는 내 허벅지가 이렇게 우람한 적이 없었다.

매우 매우 기분이 좋고 든든하고, 자랑스럽다.


퇴행성 관절염들이 피해갔으면 좋겠다.

통증이 심해지면 시니어 운동은 즉각적으로 중단될 수 밖에 없다.


통증 없이 꾸준히 적정강도로 앞으로 10년 더하고 그 결과를 지켜보자.

슈퍼 시니어가 되자.




이 블로그의 인기글
lee2085
80 = 40(lee2085)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0.23.2008

전체     447642
오늘방문     88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38 명
Blog News Citizen Reporter
2015 Koreadaily Best Blog

  달력
 

60+ "최근 종아리가 2 Cm 굵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