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abc
알래스카(jongabc)
Alaska 블로거

Blog Open 05.12.2012

전체     1161853
오늘방문     14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70 명
Blog News Citizen Reporter
2015 Koreadaily Best Blog
2014 Koreadaily Best Blog
2013 Koreadaily Best Blog

  달력
 
알래스카" 빙하와 청둥오리"
08/12/2017 02:13
조회  467   |  추천   4   |  스크랩   0
IP 216.xx.xx.176

알래스카 빙하중 산빙하가 전국적으로

널리 생성되어 있습니다.

제 포스팅중 자주 등장하는 포테이지빙하

(Portage Glacier) 를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

이글리버 (Eagle River) 호수와 청둥오리들이

노니는 모습도 소개하려고 합니다.

.

포테이지빙하는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

(Seward Highway) 를 타고 약 한시간을 달리면 나오는

빙하지대입니다.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을 정도로 유명한

도로이기도 한데, 턴어게인 암(Turn Again Arm)

바다를 끼고 달리는 내내 절경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Turn Again Arm에서 흰 고래를 만날 수 있는데 

가을정도에 늘 매년 나타나고는 합니다.

금년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그럼, 포테이지 빙하를 만나러 갑니다.


.



.

매년, 빙하의 크기가 줄어드는걸 확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빙하가 녹기전에 서둘러 알래스카를 찾아 오시는게

좋습니다.

.



.




.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발데즈에서 출발하는 빙하크루즈인데

콜롬비아 빙하가 목표지점인데 정작 가보면 다 녹은

빙하의 유빙만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발데즈 빙하 크루즈는 추천하지 않는데, 처음 오시는분들은 

보통 여행사를 통해 가게 되기때문에 빙하가 다 녹아 

유빙만 보다가 가시게 됩니다.

위디어나 스워드에서 빙하 크루즈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




..

옥색 빛의 빙하가 눈이 시렵습니다.

.





.

시원한 폭포가 눈을 맑게 합니다.

폭포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




.

Anton Anderson Memorial Tunnel은 위디어에서 매시간

정각에 통행을 하게되며 위디어쪽으로 들어오는 시간은

매시간 30분에 통행이 가능합니다.


.




.

빙하위에는 구름들이 노니는 놀이터이기도 합니다.


.




.

이 곳은 Portage Lake인데 이 호수는  Chugach National Forest of Alaska 의 

빙하 호수입니다 .


.





.

포테이지 빙하를 수시로 보면서 늘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는 합니다.


.



.

우측 호수 입구에는 Begich Boggs Visitor Center가 있는데 

그 곳에 들러 빙하에 대한 다양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이 포테이지 빙하 호수에도 빙하 크루즈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크루즈를 이용해 빙하를 만나보고 

겨울에는 얼어붙은 호수를 걸어 빙하의 속살과

대면 할 수 있습니다.


.




.

위디어 들어가는 입구 주차장에는 늘 언제나 많은 관광객들이

포테이지 빙하호수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




.

Eagle River의 작은 동네에 위치한 호수입니다.

.




.

이 호숫가에 인접한 주택들은 모두 경비행기를 소유

하고 있습니다.

경비행기를 소유하지 않은 이는 없다고보면 됩니다.


.




.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암컷 청둥오리 한마리입니다.

저를 보자 엄청 빨리 오더군요.

이게 무슨일인가요?


.





.

또다시 암컷 한마리가 가세를 합니다.


.




.

" 밥 주세요 "

이런...제가 밥을 주는 사람도 아닌데 보채네요.


..





.

제가 늘 차에 새 사료와 개 사료를 가지고 다니다가

산에서 만나면 사료를 줍니다.

비상 식량을 청둥오리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

.




.

사람 음식이 아닌, 동물 사료는 몸에 해롭지 않아 주기도 합니다.

배가 고팠는지 엄청 열심히 먹네요.


.




.

구름을 담은 호수는 넓은 어깨로 경비행기를 감싸안고 

하루를 온전히 지키는 수문장이 됩니다.


..





 .

늦은 저녁 공항에 들렀는데 역시, 공항은 늘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은 유혹을 합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할 일이 많네요.

.

지금 드론을 샀는데 일주일째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

초보자가 신형 드론을 사서 잠재워두고 있다니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

도저히 시간이 나지않아 드론 비행연습도 할 시간이

없네요.

여튼, 나중에 드론을 이용한 촬영 동영상을 선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알래스카 앵커리지 순이네민박 907-336-3688

카톡문의 : alaskakorea 


.



Portage Glacier,알래스카,Eagle River,Seward Highway,Turn Again Arm
이 블로그의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