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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디가 '절치부심'이라는 말을 배웠어요~ 우쭈쭈쭈~
04/15/2019 17:53
조회  898   |  추천   26   |  스크랩   1
IP 74.xx.xx.149



답은 대한민국이 하나님 편에 서는 것입니다 ! [이춘근 박사님]


* *

우리 문디가 '절치부심'이라는 말을 배웠어요~ 우쭈쭈쭈~

미국이랑 정은이한테 앞뒤로 얻어터지고 와서 '절치부심'이란 말을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군 수뇌부 앉혀 놓고 '절치부심 절치부심'을 8회나 반복하며 
'강한 군'이 되어 달라 당부, 부탁, 애원..했다 함.

누가 써 준 원고겠지만, 정말 못썼다. 

암튼 '절치부심' 나오는 부분 발췌만 하는데도 지루하다.

1. "한 가지 이야기만 특별히 더 하고 싶은데, 그것은 절치부심"
- 남한테 이야기할 거 없이 아저씨만 알면 되는데 말이지 !

2. "절치부심, 절치, 이를 갈고, 부심, 가슴을 썩이면서 

어떤 치욕이나 국란을 다시 되풀이해서 겪지 않겠다는.. 정신자세"
- 설명 안 해줘도 군 수뇌부는 그 뜻 다 아니까 빨랑 넘어가시고 !

3. "그것이 절치부심일 것"
- 알어알어, 다 안다니까 !

4. "역사를 되돌아보면 우리에게 절치부심의 정신자세가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는 생각"
- 아저씨가 말하는 역사가 뭘지 기대가 되네..

5. "인조 임금의 이마에서 피가 흘러내렸다.. 그런 일을 겪었으면 그야말로 절치부심해야"
- 푸헐, 빵 터졌음. 그럼 그렇지. 

이 이야기 전에 임진왜란, 정묘호란, 병자호란, 일제 식민지까지 다 불러 왔음. 
지금이 조선인 줄 알고 있는 게 분명함. 
태극기 가슴에 안 다는 이유가 이해가 되기도. 
아무튼 10조 원짜리 눈물의 스테이크 먹고 와서 까불지 말라는 으니 
경고 듣고는 벽에 이마 좀 짓찧으며 인조 이마를 떠올린 듯. 
근데 인조 생각하면 중국한테 절치부심 좀 대들어 보던가.

6. "강한 우리 국방력을 갖추는데 절치부심해야"
- 그걸 이제 알았남 ? 

그래서 10조 원 어치 무기 사온 거 ? 
국방을 위해 10조 원이나 쓰다니 뭔 정신이었을까 싶기도. 
정은이한테 선물하고 싶은 건 아닐까 싶기도.

7. "군대만큼은 절치부심의 정신자세를"
- 다들 절치부심 참고 있는 거 모르지 ? 
아저씨만 절치부심, 으니 곁으로 가면 되거든 !

8. "종전 70년.. 강한 군대에 대해서 절치부심하는 정신자세까지 가져 달라"
- 대체 똑같은 말을 몇 번이나 반복하니.. 정말 지루해지루해.. 
근데 뭔 종전 ? 


종전 선언하게 해달라고 애걸복걸 다니더니 스스로 세뇌된 듯, 
아니면 휴전 대신 종전이라고 바꾸는 언어 전술로 국민 억지 세뇌시키려는 거 ?
결국 군이 절치부심 해야 하는 이유는, 
전시작전권이 미국에게 있어서 으니 편을 맘대로 들 수 없는 게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기 때문인 듯.

정신 멀쩡한 국민들 '절치부심'하게 만드는 능력은 역대 짱 !..

출처: https://www.facebook.com/kyuna.kim.90?__tn__=%2Cd-]-h-R&eid=ARC9-Uz6CU60C0YoqErN8l-1md9DEYtT0sZzghamgNDWi-yBHyI5P2_XwlfI2yIKYcm7_1gwErGyUGSD

기사 참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5/2019041502497.html?fbclid=IwAR3JFdx4WB8Z5jAoH4bdxvvmJ8HAUZRK9-v3YIXkMqr2SfLo37hFD1W6B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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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문디

사진 / 퍼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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