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홈  |   내 블로그  |   기자 블로그  |   도우미 블로그
 
유니스김 [밥그릇] 생활영어
  Blog   |   Guest
 
  • english33
    - Virginia 블로거 -

    [블로그 개설일:09.17.2010]
     
     
    2010 Best Blog - J-Blog Awards

     

    336529 301
     
    퍼가기 0 | 친구 208
  • ◐방금올린 따끈한 밥그릇◑ (1)

    ◐-영어이름 왜이렇게 발음이 힘드냐~!!!◑

    68.xx.xx.168 | 04.14.2014 03:43
    조회(892)ㆍ추천(10)ㆍ퍼가기(0)
    http://blog.koreadaily.com/english33/772444

                                      

     

                                                                              (구글 이미지 )

     

     

     

    이름을 불러주는것이 무척 중요한 미국문화  

     

    호칭은 매우 중요하지만 이름은 부르지 않는 우리 한국문화. 

     

    서로를 부르는것은 인간 관계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이며 중요한 것일진데

     

    이런 것 에서부터 두 문화는 너무나 다르다. 

     

    우리는 서로 first name 부르는 경우가 드물다.  

    친척들끼리도 가족들도

    언니, , 오빠. 동서, 형부, 처제, 이모, 고모부, 아주버님, 도련님. 

     

    교회를 가도 형제님, 자매님, 전도사님, 선생님, 집사님, 장로님, 목사님.

     

    직장에서도 사장님, 부장님, 과장님, 팀장님, 대리님.

     

    이웃들 끼리도 아무개 엄마, 누구누구 아빠, 아저씨, 아줌마 

    수 년을 알고 지낸 이웃의 이름 석자를 모르는게 보통이다.  

     

    동갑 친구이거나  편하게 여기는 아랫사람이 아니면  

    “o o 라고 서로 이름을 부를 수 가 없는 문화이다.

     

    선배와 후배의 관념이 뚜렸하게 나뉘어져 있다. 

    그만큼 호칭이 중요해 지고 또한 모두가 호칭에 민감하다.

          

    이곳 사람들은 다르다 

    이름을 서로 불러주는 것을 중요시 여기는 사회이다. 

    이름을 부르는게 몸에 베어있다 

     

     

     

    이름을 불러주지 않으면 첫째, , 이사람이 이름을 잊어버렸구나.

     

    둘째, , 이사람은 나에게 별로 관심도 성의도 없는게로구나”.

     

    셋째 그래, 나는 이사람과 친해질 수 없는거구나라고 생각하기  쉽다.

     

                          (구글 이미지)

     

    TV 뉴스를 보거나 Radio 듣다보면

    짧은 방송 시간에도 

    기자와 앵커사이에, 그리고 일기예보하는 아저씨와 교통보고하는 아가씨가

    잠깐 몇초를 두고 서로 마주치면서도

    이름을 부르고 가는것을 관찰해 볼 수 있다.  

     

    누구를 만나든지, 인사할때, “Hi, Barbara , how’re you doing ?”, 

     

    이름을 불러야 한다.   Thank you 한마디를 해도 Thank you, Susan!  

     

    만날때, 헤어질때, 사과할때, 감사할때, 부탁할때

     

    이름을 불러주는것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것이 아니라 꼭 해야한다. 

     

    이곳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예의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미국에서 영어로 이곳 사람들과 business  할때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은

     

    이름을 알게 된 고객의 이름을 불러 주어야 한다 는 것이다. 

     

    단골손님들의 이름부터 부르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불러도 못알아 듣는다는것이 새로 생기는 고민이다. 

     

    Barbara (바바라)라고 상냥하게 불렀는데

     

    Barbara 는 끝내 자기이름 부르는지 모르고 쳐다도 안 보더라는 것이다. 

     

    영어 남, 녀 이름중 대표적인것 각 100개 정도만 확실히 발음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놓으면

     

    이름을 부르는 예의를 지켜가는것이 쉬워질것이다.

     

    우리 한국사람들의 이름을 부르는것은 영어를 하는 미국인들에게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끝내 제대로 발음을 해 보려고

    따라하고 또 따라하며 노력해주는 고마운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개인의 이름부름을 중요시 여기는 문화의 한 모습이라 할 수 있겠다. 

     

    영어이름을 발음하는것을 너무 어려워 할 필요가 없다. 

    소리를 낼 수 없는 발음이여서가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그저 잘못 알고 있기 때문일 뿐 이다. 

     

    그동안 외래어 표기로인해 잘못 길들여진것 때문에

    옳바른 소리를 내는 기능을 잃어버린셈이다. 

     

    영어의 소리를 한글로 표기를 정확히 한다는것은 불가능하지만

     

    가장 가까운 소리가 나오도록 표기함으로 소통이 쉬워지는것 을 도울 수 는 있다. 

     

     

     

                                                (구글 이미지 )

                                                        (구글 이미지)

     

    남자이름 Isaac 과 여자 이름 Susan

    단번에 알아 들을 수 있는 소리가 나도록 한글로 표기해 보자. 

     

    Isaac아이작이라 하면 도통 알아 듣지를 못한다. 

     

    아이 이라 해보면 곧 제대로 알아 듣는다. 

     

    영어의 [ Z ] 발음을 ㅈ 로 알고 있기 때문에 빚어지는 문제이다. 

     

    Z   ㅈ 가 아니다.( Z    )  

     

    Z 발음은 ㅈ 하고는

    입모양이나 혀 위치부터 근본적으로 다른 발음이다. 

     

    입 모양으로는 [ S ] 와 똑 같다.

     

    다만 S 는 목청에 떨림이 없는 무성음이고

    [ Z ]는 목청이 떨려울리는 유성음일 뿐이다. 

     

    한글의 시옷 [ ] 이 떨린다고 생각하면 가장 가깝다. 

     

    그동안 익숙해져있는 표기로 수잔이라고 보아온 이름 Susan

    어떻게 표기해야 할까?

     

    쑤~

     

    Susan 의 첫 자음 [ S ] [],

     

    두번째 [ S ] 는 목청 떨리는 [] 으로 표기하면서

     

    에 강세를 주고 의 떨림을 뒤따라오는 에서 툭 하고 떨어뜨려주면 된다.

     

     

    본글의 내용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방금올린 따끈한 밥그릇◑]카테고리의 다른 글포스트목록닫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