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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의 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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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emhkim
    - California 블로거 -
    자연을 있는 그대로 바로 그대로 지켜가려는 취지의 일상 생각의 글.
    *건강 호흡 운동*

    [블로그 개설일:04.1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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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200만원 쥐꼬리 월급에, 계약직이고, 더이상 무얼 바라나? 선장이 죽으면 영웅이요 살면 살인자라는 극단적인 흑백논리는 그만 했으면 한다. 학생들이 해병대원도 아니고, 무조건 바닷물로 뛰어들라고 하기도 뭐하고, 가만히 기다리고 최대한 시간을 벌면서 구조대가 오길 기다린 선장의 오판일 따름이지 살인죄를 적용하는 것은 감정에 치우친 처사이다. 총체적인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거지!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가진 않았으면 좋겠읍니다. 선장이 먼저 탈출한 것은 도덕적 헤이일 따름이지 죄목을 부치는 것은 무리입니다. 대한민국 공직자 중에 털어서 먼지 안나고,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이 몇명이나 있겠읍니까? 이런식이라면, 국회의원 태반이 사퇴해야 된다는 말인데...
  • 그리고 그 마음 (127)

    강용석 의원의 불신

    76.xx.xx.151 | 02.22.2012 11:38
    조회(346)ㆍ추천(1)ㆍ퍼가기(1)
    http://blog.koreadaily.com/beemhkim/523688
      나 자신을 먼저 믿어야 남을 믿을 수 있다고 본다.

      내 자신이 갈팡질팡하면 상대도 그렇게 보이고 세상이 다 흔들리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강용석 국회의원이 박원순 시장의 아들 박주신의 병역에 대해 그렇게 물고 늘어지더니 이제 머리를 숙이고 사죄를 하고 나섰다.

      그 뿐 아니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소아과 한석주 의사도 강용석 국회의원의 손을 들어주더니 오늘은 판단착오를 일으킨 점에 사과를 하고 있다.

      그 이외에 의사들도 강용석 국회의원의 의견에 찬성한 사람들이 많았었다.

      인간이니 실수를 한다. 그러나 확실하지 않는 것은 뒤로 미루고 차근차근 결과를 볼 줄 알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다.

     

      공자의 제자 중 진(陳)나라 사람으로 성은 전손(顓孫)이고 이름은 사(師)인 자장(子張)이 공자께 세상에 나가 벼슬하는 방법을 묻는다.

      공자께서 “많이 듣고 의심스러운 것은 제쳐놓고, 그 나머지 것만 신중히 말하면 곧 허물은 적고, 많이 보고 위태로운 것은 버려두고, 그 나머지만 신중히 행하면 곧 후회할 것이 적을 것이니 말은 허물이 적어야 하며, 행동에 후회할 것이 적어지면 행복[祿]은 그 가운데 있다[多聞闕疑 愼言其餘則寡尤 多見闕殆 愼行其餘則寡悔 言寡尤 行寡悔 祿在其中矣].”고 하셨다.

      사실 아는 것만 가지고 말을 해야 하는데 모르는 것도 아는 것처럼 말을 하는 습관을 갖다보면 뒤늦게 고쳐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바쁜 세상에 말 먼저해놓고 뒤에 행동이 따라가다 보면 실수가 많다.

      지금 이렇게 살아가는 식자들 때문에 세상이 자꾸 시끄럽게 요동을 치고 있다고 본다.

      강용석 전 국회의원도 박주신의 MRI사진을 구입해서 주위 의사들의 의견을 먼저 확인 했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박주신의 실제 몸무게는 알아보지 않고 사진만 들고 경험에 의한 진술을 바탕으로 했다는 것이 문제다.

    또한 의심한 것이 더 문제라고 본다.

      세상을 믿고 살아야 하는데 의심 먼저 하는 버릇 때문에 일을 그르친 것이다.

     

      강용석이 누구인가?

      국회의원, 변호사

    출생 ; 1969년 12월 3일 (서울특별시) 

    소속 ; 강용석 법률사무소 (변호사), 지식경제위원회 (위원)

    학력 ; 하버드대학교법과대학원 법학 석사

    경력 ; 2010.09~ 제18대 국회의원
             
    2008.05~2010.09 제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홍익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

     

      강용석 전 국회의원은 ‘성희롱 발언 논란’에서부터 세상을 뒤흔들어 놓았었다.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는 나지 않는 법이거늘 말을 해놓고 아니 했다고 수많은 국민들을 기만했었다. 법 공부 했다는 사람이 법을 이용해서 국민들을 우롱했다.

      그리고 그 외의 행적을 보면

    1) 박원순 후보 허위학력 의혹 제기.

    2) 희극 배우 최효종 고소.

    3) 개인정보 유출

    4) 공군 법무관 시절 사병 구타 사건

    5) 중국 대사관 앞 '해경 사망 항의' 1인 시위

    6)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비리 의혹 제기 등으로 이어 왔다.

      이렇게 그의 행적이 위키 백과에 부제를 걸고 나와 있는 것만큼 그는 유명해지고 싶어 했다.

      기존의 한나라당에서 쫓겨난 이후 그는 점점 더 정신을 못 차리고 자꾸 수렁으로 침몰하더니 이제는 국회의원 포기를 선언하고 나섰다.

     

      노자께서도 오직하면 “바른 사람이 기이하게 돌아가고 착한사람이 요상하게 돌아가니 사람은 미궁이라[正復爲寄 善復爲妖 人之迷].”라고 하셨을까?

      그러나 이렇게 구렁에 빠지는 것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인간이니 구렁에도 빠질 수도 있지만 해쳐 나올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그도 다시 태어나는 사람이 될 수 있기는 바란다.

      나를 믿으면 모든 사람들을 다 믿게 될 수 있다.

    일상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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